자동차안전운전 Tip

새로 바뀌는 과속단속카메라 '암행 순찰차' 등장 (feat. 과속알림 리드아이 블랙박스 ADAS기능)

리드아이 2022. 2. 4. 17:08

안녕하세요. 가성비 NO.1 리드아이입니다.

꼭 알아야 되는 과속단속카메라 관련 깜짝 정보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고속도로에서 과속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줄이는 얌체운전자들
이제 피할 수 없게 된다.

얌체 운전자들 단속 피할 수 없게 된다.

도로에서 운전할 때 단속 카메라가 있으면 그때 잠시만 속도 를 줄이고, 단속 카메라 지점을 통과하면 다시 고속 주행하는 얌체 운전자들이 단속을 피해왔는데요, 속도를 줄인 후 다시 과속을 하는 건 도로 위 큰 사고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없더라도
암행 순찰차가 주행하면서 과속 단속

이제부터는 카메라가 없더라도 암행 순찰차가 주행하면서 과속 단속을 할 수 있는 교통단속장비가 운영됩니다. 순찰차 탑재형 교통단속 장비는 자동으로 전방 과속 차량을 측정하 고 실시간으로 위치를 파악하여 단속 정보를 전송합니다.

레이더로 측정해
암행순찰차 정확도 2%내외

암행 순찰차는 전방 차량 속도를 레이더로 측정해 오차 범위 를 속도 정확도 2% 내외, 차량번호 인식률 4% 내외(50m 기준)로 줄였다고 합니다. 제한속도 초과, 신호 위반, 중앙선 침범 등 다양한 교통위반을 단속할 수 있습니다.

암행 순찰차로
이륜차 신호위반도 단속할 예정

경찰청 관계자는 "지금은 자동 추출 단속 항목이 과속뿐이 지만 앞으로 단속 항목을 더 늘릴 계획”이라며 “최근 국민이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이륜차 신호위반, 보도 주행 등 이륜차 법규 위반에 집중해 개발할 예정”이라 고 설명했습니다.

과속 사고 치사율은 25%
새로운 과속단속카메라 '암행순찰차'로 교통사고 예방 기대

최근 3년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과속 사고 치사율은 25% 정도라고 하는데요, 과속 단속 암행 순찰차 도입을 통해 무인단속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를 줄이는 일명 ‘캥거루 운전’을 막고, 나날이 증가하는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지 기대됩니다.

안전운전 위한
과속 구간 알려주는 리드아이 블랙박스

리드아이 블랙박스는 동급최다 4개의 ADAS로 안전운전을 지원합니다.

과속단속, 차선이탈, 앞차 출발, 전방 추돌

오늘은 새로 바뀌는 과속카메라 '암행순찰차'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안전운전을 위한 꿀팁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럼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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